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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속의 토종 아로마 요법

작성자 로즈애프터(ip:)

작성일 2016-08-03

조회 23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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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★ 생활속의 토종 아로마 요법 이렇게

아로마 요법은 코는 물론 온몸의 모공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.
또 주위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우리 토종 약초를 활용하면 비용도 크게 들이지 않고
요즘 골칫거리로 떠오른 새집증후군을 비롯해 겨울철 멋쟁이들의 고민거리인 비듬까지 해결할 수 있다.

△ 새집증후군 = 새 집으로 이사가기 1주일 전부터 인진쑥, 솔잎, 삼백초, 어성초, 감국 등의 약초를 잘 말려 수시로 태워주면 피톤치드 성분이 나와 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성분을 차단해준다.

△ 불면증, 두통 = 국화, 솔잎, 인진쑥, 민들레 등의 약초를 말려서 베게 속에 넣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.

△ 실내공기 살균 및 정화 = 국산 귤을 먹고 난 뒤 그 껍질이 마르기 전에 손으로 짓이겨 방 안에 수시로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뿌려준다. 향기가 좋아 기분도 상쾌해진다.

△ 차멀미 = 깨끗이 씻어 말린 솔잎을 10개 정도 씹어 삼키거나 손바닥으로 비벼서 향을 맡는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생박하잎, 씀바귀잎을 비벼서 향을 맡아도 된다.

△ 어혈 = 무궁화꽃을 생으로 짓이겨 환부에 붙이면 풀린다. 벚나무 껍질 달인 물에 환부를 담가도 금세
               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.

△ 비듬 = 국화 꽃잎 말린 것이나 꽃 잎사귀 꽃대 등을 푹 삶아서 그 물로 3∼5회 머리를 감는다.
                한련초를 생으로 짓이겨 바르면 비듬도 없어지고 머리카락도 검어진다.

△ 여드름 = 복숭아꽃, 어성초는 항균력이 뛰어난 식물로 항생제‘설파민’보다 수십배의 항균력을 갖고
                   있다. 생즙을 바르거나 뜨거운 물에 담궈 우러나오는 김을 쏘여주면(훈증요법) 효과를 볼 수 있다.

△ 치질 = 국화 말린 것이나 생으로 달여 그 물로 환부를 씻거나 훈증요법으로 환부에 쏘여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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